HUFFPOST
2026금융포럼
기업과산업  공기업

김성주, 국민연금 신뢰 회복 위한 '노사공동위원회' 출범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8-02-07 18:28: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853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성주</a>, 국민연금 신뢰 회복 위한 '노사공동위원회' 출범
김성주 국미연금공단 이사장(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와 최경진 국민연금공단 노동조합위원장(앞줄 왼쪽에서 첫 번째)가 7일 전주 국민연금 본부에서 노사공동위원회 출범식을 가진 뒤 위원회 위원들과 기념찰영을 하고 있다.<국민연금본부>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과 최경진 국민연금공단 노동조합 위원장이 국민연금의 조직 혁신과 제도 개선을 위해 협력한다.

국민연금공단은 7일 전주 국민연금 본부에서 김 이사장과 최 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노사공동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 이사장과 최 위원장을 포함한 노사공동위원회 구성원 등 15명이 참석했다.

김 이사장은 “노사공동위원회 출범은 국민연금의 미래 30년을 대비한 새 출발”이라며 “국민이 신뢰하고 국민이 주인인 국민연금을 만들기 위해 노사가 서로 존중하는 마음으로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노사공동위원회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해 작은 것부터 해결하면서 노사가 신뢰를 회복하고 국민연금이 변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사공동위원회는 지난해 11월30일 김 이사장과 최 위원장이 함께 내놓은 ‘대국민 신뢰회복을 위한 노사공동선언’에 따라 출범했다.

노사공동위원회는 국민의 불편사항을 발굴 및 개선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생협력, 노동 존중의 조직문화 개선 등 혁신방안을 추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국민연금 노사는 지난해 12월26일 공공기관 처음으로 모든 직원들이 일자리 나누기에 동참하기로 합의해 올해 상반기에 신규직원 50명을 채용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오늘Who] 현대차 회장 정의선, 프랑스 내구 레이스 '르망 24시간' 찾아 제네시스..
현대백화점, 서울 무역센터점에서 해외 프리미엄 가구 행사 21일까지 진행
HD한국조선해양, 해양 엔지니어링 기업 '말콘'과 해상풍력 지원선 국산화 추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안전체계 재정비, 올해 안전투자 4500억 집행하기로
신한은행, 세계 헌혈자의 날 맞아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 진행
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공모주 한 주도 못 받아, ETF 편입 계획도 차질
동원F&B 진천에 제2사업장 준공, 어육 함량 80% 이상 어묵·맛살 생산 주력
효성중공업 미국에 초고압차단기 생산기지 구축하기로, 10월부터 현지 생산
CJ올리브영 미국 2번째 매장 '센추리시티점' 개점, "K뷰티 인지도 높이는 확산형 매장"
비트코인 9781만 원대 상승, 중동 긴장 완화 기대에 4주 만에 반등 시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