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대유위니아, 위니아 에어컨 판매 늘어 지난해 실적 호조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8-02-07 18:19: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유위니아가 에어컨과 김치냉장고 등 주력상품의 판매호조로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

대유위니아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5026억 원, 영업이익 113억 원을 냈다고 7일 밝혔다.
 
대유위니아, 위니아 에어컨 판매 늘어 지난해 실적 호조
▲ 박성관 대유위니아 대표이사.

2016년과 비교해 매출은 12.5%, 영업이익은 44.1% 각각 증가했다.

대유위니아 관계자는 “위니아 브랜드 에어컨 판매가 늘어나 매출과 이익증가에 크게 기여했다”며 “원가 절감 효과도 본격적으로 반영돼 좋은 실적을 냈다”고 말했다.

기존 주력상품이었던 김치냉장고 ‘딤채’ 시리즈도 겨울 성수기를 맞아 높은 판매량을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대유위니아는 지난해 6월 본사와 가전제품 생산공장을 모두 충남 아산에서 광주광역시로 이전하며 공장부지 확보 등에 약 500억 원 정도를 투자했다.

대유위니아 관계자는 “일시적 비용이 증가했지만 광주에 가전제품 공장단지가 몰려있는 만큼 부품 구매와 운송과정에서 원가를 절감할 수 있어 수익성을 개선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현장] KT 위약금 면제에 가입자 쟁탈전, 신도림 테크노마트는 지금 '페이백' 경쟁에..
일론 머스크 xAI 새 데이터센터에 200억 달러 들인다, 투자 유치 자금 '올인'
[현장] "나눔 너머 스스로의 성장으로" KIDC 청년중기봉사단 3차 파견단원 성과공유회
HK이노엔 '케이캡' 미국 FDA 허가 촉각, 곽달원 해외 선점 기회 만들기 부심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민주당 '초과이익환수제 폐지' 제안까지, 지방선거 맞아 재건축 규제 완화 움직임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