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효성, 화학사업 강화 위해 베트남 신규법인에 2천억 출자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02-06 19:10: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효성이 베트남에 새 법인을 세우고 2천억 원을 출자한다. 

효성은 6일 이사회를 열고 베트남에 ‘효성비나케미칼(가칭)’이라는 이름으로 새 법인을 세우기로 의결했다. 
 
효성, 화학사업 강화 위해 베트남 신규법인에 2천억 출자
▲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효성비나케미칼은 폴리프로필렌(PP) 생산과 판매사업을 진행한다. 효성은 효성비나케미칼에 1961억6400만 원도 출자하기로 했다. 

효성은 “폴리프로필렌 일괄생산체제를 갖춰 세계적 폴리프로필렌 제조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베트남에 신규법인을 세워 운영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효성이 지난해 12억8600만 달러를 투자해 베트남에 대규모 화학시설을 짓겠다는 방침을 세운 데 따라 이번에 베트남법인을 새로 설립하는 것이다. 

효성은 지난해 2월 베트남 바리아붕따우성 떤탄현 까이멥 공단에 프로판탈수소공장(PDH), 폴리프로필렌생산공장, LPG저장소 등을 지어 동남아시아에서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정부 "베네수엘라 사태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향후 동향 면밀히 살피겠다"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