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멜파스, 대현, BYC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8-02-06 18:54: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멜파스가 지난해 매출 558억4145만 원, 영업손실 276억9373만 원, 순손실 341억5084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2016년보다 매출은 33.0% 줄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실적발표] 멜파스, 대현, BYC
▲ 민동진 멜파스 대표이사.

대현은 2017년 매출 2836억9437만 원, 영업이익 138억8200만 원, 순이익 123억8829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3.6%, 순이익은 73.6% 감소했다.

BYC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958억1580만 원, 영업이익 172억7847만 원, 순이익 62억6093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7.6% 줄었다. 영업이익은 7.0% 늘었다. 순이익은 64.3%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국토부 철도파업 대비 비상대책본부 가동, 2차관 강희업 "불편 최소화"
비트코인 시세 10만 달러로 반등 전망, 상승·하락 사이클 '무력화' 분석 나와
내년 건설공사비 오른다, 안전요소 반영해 표준시장단가 2.98% 상승
금감원 조직개편서 원장 직속 소비자보호총괄 신설, 민생특사경추진 TF 설치
삼성전자 이재용 기흥캠퍼스 방문, 반도체 현장서 임직원 격려
엔비디아 주가 "10년만에 가장 저평가" 분석, 중국에 H200 수출은 '금상첨화'
국토부 시속 370km 차세대 고속철 독자 개발 완료, 2031년 이후 상용화
2025년 하반기 채용, 성과와 직결되는 영업과 마케팅 직무 가장 많이 뽑았다
HDC현대산업개발 부산 온천5구역 재개발 수주, 3777억 규모
엔비디아 H200 수출에 중국의 견제 강화, 현지 AI 반도체 "성능 우위" 주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