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직장인 36%는 이번 설에 고향에 안 가

이대락 기자 therock@businesspost.co.kr 2018-02-06 14:26: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직장인 10명 가운데 4명은 이번 설 명절 연휴 고향에 갈 계획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인구직플랫폼 사람인은 직장인 83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35.6%가 ‘이번 연휴에 고향에 가지 않겠다’고 대답했다고 6일 밝혔다.
 
직장인 36%는 이번 설에 고향에 안 가
▲ 4일 부산 금정구 영락공원을 찾은 한 가족이 설 연휴에 앞서 성묘를 하고 있다.<뉴시스>

고향에 가지 않겠다고 응답한 직장인들 가운데 62.4%는 연휴 기간 어떻게 보내겠냐는 질문에 ‘집에서 휴식하겠다’고 대답했다.

여가 및 문화생활(24.8%), 친구나 지인과 만남(22.5%) 등이 뒤를 이었다.

고향에 가겠다고 응답한 직장인의 66.6%는 승용차로 귀향한다. 고속버스가 14.3%, 고속철이 13.4%, 지하철이 4.5% 순으로 나타났다.

귀향하는 직장인의 39.9%는 연휴 첫날인 15일 내려가겠다고 대답했다. 14일이 31.0%, 16일이 20.8%였다. 귀경 예정일은 18일이 31.4%, 17일이 30.4%, 16일이 25.2%를 차지했다.

연휴 기간 쉬는 날과 관련해 직장인들의 51.9%는 법정공휴일인 나흘을 쉰다고 응답했다. 사흘을 쉰다는 응답이 14.8%, 닷새를 쉰다는 응답이 11.9%로 뒤를 이었다. 하루도 못 쉰다는 응답자는 4.7%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