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선데이토즈, 애니팡 선전에도 마케팅비 늘어 지난해 수익 급감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8-02-05 13:11: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선데이토즈가 새 게임 출시에 따른 비용 증가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다.

선데이토즈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727억 원, 영업이익 125억 원을 냈다고 5일 밝혔다. 2016년보다 매출은 5.9%, 영업이익은 28.1% 줄었다.
 
선데이토즈, 애니팡 선전에도 마케팅비 늘어 지난해 수익 급감
▲ 김정섭 선데이토즈 대표.

모바일게임 ‘애니팡2’와 ‘애니팡3’가 지난해 매출을 주로 이끌었다. 

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 172억9500만 원, 영업이익 5억2400만 원을 냈다. 2016년 4분기보다 매출은 27.3%, 영업이익은 87.8% 줄었다.

선데이토즈는 새 게임 출시 일정이 집중되면서 마케팅 비용이 늘어난 탓에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다고 밝혔다. 

선데이토즈 관계자는 “지난해 10월에 페이스북전용 HTML5 게임, 12월에 ‘스누피 틀린그림찾기’ 등을 출시하면서 일시적으로 비용지출이 집중됐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