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지난해 4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에서 애플에 밀려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02-02 18:47: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지난해 12월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 1위를 애플에 내줬다. 

2일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 글로벌 시장에서 스마트폰 2758만 대를 판매했다. 애플은 3223만 대를 팔아 삼성전자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 지난해 4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에서 애플에 밀려
▲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 사장.

애플이 지난해 하반기 새 스마트폰 ‘아이폰X’을 출시하면서 판매량이 늘어나 순위가 바뀐 것으로 분석된다.

애플은 지난해 12월 아이폰X을 1479만 대 판매했다. 11월 957만 대에서 54.5% 늘어났다.

삼성전자는 12월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이 11월보다 6.6% 줄었다.

애플은 글로벌 스마트폰시장에서 지난해 4분기에도 점유율 1위에 올랐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닉스(SA)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글로벌 스마트폰시장에서 애플이 점유율 19.3%를 차지해 삼성전자(18.6%)를 제쳤다.

애플과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에 각각 7730만 대, 7440만 대를 판매했다.

삼성전자는 중국과 인도 스마트폰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인도에서 중국 샤오미에 점유율 1위를 빼앗긴 데다 중국에서는 처음으로 점유율이 1%대에 그쳤다.

글로벌 스마트폰시장 규모는 역성장을 보이고 있다.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는 지난해 4분기 스마트폰 시장규모가 4억20만 대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4% 줄었다고 파악했다. 중국 역시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소폭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우리금융 조직개편,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자동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오늘의 주목주] '국방예산 확대 기대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