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정용진, 베트남에 이어 호주에서 신세계그룹 사업기회 찾아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8-02-02 17:06: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베트남에 이어 호주에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고 있다.

2일 신세계그룹과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현재 호주에서 시드니, 멜버른 등 주요 도시의 유통채널을 둘러보고 있다. 1월31일부터 3~4일가량 호주에 머무른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0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용진</a>, 베트남에 이어 호주에서 신세계그룹 사업기회 찾아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호주는 복합쇼핑몰 문화가 발달한 만큼 정 부회장이 복합쇼핑몰 관련 최신 흐름을 읽기 위해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국내에서 유통규제와 경쟁 심화 등으로 백화점, 대형마트 등 기존 유통채널 성장률이 정체하면서 신세계그룹은 스타필드 등 복합쇼핑몰을 새 성장동력으로 꼽고 있다.

정 부회장은 올해 들어 활발한 해외경영 행보를 보이고 있다.

1월13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을 방문했다. 베트남 이마트 1호점을 둘러보고 이마트 2호점 부지도 점검했다.

캄보디아, 미얀마 등 동남아시아 국가로 진출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하라고 실무진에게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