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컴투스, 서머너즈워 글로벌 흥행 덕에 지난해 최대 영업이익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8-02-02 11:43: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컴투스가 지난해 해외시장 성과를 거둬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냈다.

컴투스는 잠정적으로 실적을 집계한 결과 지난해 매출 5117억 원, 영업이익 1972억 원을 냈다고 2일 밝혔다.
 
컴투스, 서머너즈워 글로벌 흥행 덕에 지난해 최대 영업이익
▲ 송병준 컴투스 대표 겸 게임빌 대표.

컴투스는 2016년 매출 5130억 원, 영업이익 1920억 원을 냈는데 매출은 13억 원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52억 원 늘어났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363억 원, 영업이익은 486억 원으로 집계됐다.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이다.

컴투스는 모바일게임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흥행 등 해외사업이 실적에 큰 힘이 됐다.

지난해 해외에서 매출 4448억 원을 올려 전체 매출의 87%를 차지했다. 4분기 해외매출은 1157억 원으로 9분기 연속 1천억 원을 넘었다.

컴투스는 올해 여러 모바일게임들을 내놓으며 실적 성장의 고삐를 죈다.

3월 역할수행게임(RPG)장르의 신작 게임 ‘체인 스트라이크’를 시작으로 ‘스카이랜더스’, ‘댄스빌’, ‘서머너즈워 MMORPG’, ‘버디크러시’, ‘히어로즈워2’ 등을 출시한다.

대표 모바일게임 서머너즈 워의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라이선스사업과 e스포츠대회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