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올해도 실적이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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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석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2일 진에어의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7.5% 올린 4만3천 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진에어 목표주가 높아져, 대형기 운영 효율화로 실적증가"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2/2018020207412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최정호 진에어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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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주가는 1일 3만900원으로 장을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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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연구원은 “진에어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190억 원을 거둬 2016년 4분기와 비교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며 “이는 시장전망치였던 170억 원도 웃도는 수준”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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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는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동남아시아와 일본을 중심으로 대형 항공기 투입을 늘려 운용 효율성을 높였다. 지난해 4분기에 내국인 출국자 수가 전년 4분기보다 20.5% 늘어난 점도 흑자전환에 기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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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는 대형기를 활용해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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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연구원은 “진에어는 탑승률이 낮은 하와이 노선을 줄이고 동남아시아와 일본 노선을 늘려 수익성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대형기인 B777-200을 연말까지 추가로 2대 도입해 운영 효율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