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진에어 목표주가 높아져, 대형기 운영 효율화로 실적증가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진에어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올해도 실적이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신민석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2일 진에어의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7.5% 올린 4만3천 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진에어 목표주가 높아져, 대형기 운영 효율화로 실적증가
▲ 최정호 진에어 대표이사.

진에어 주가는 1일 3만9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신 연구원은 “진에어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190억 원을 거둬 2016년 4분기와 비교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며 “이는 시장전망치였던 170억 원도 웃도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진에어는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동남아시아와 일본을 중심으로 대형 항공기 투입을 늘려 운용 효율성을 높였다. 지난해 4분기에 내국인 출국자 수가 전년 4분기보다 20.5% 늘어난 점도 흑자전환에 기여했다.

진에어는 대형기를 활용해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신 연구원은 “진에어는 탑승률이 낮은 하와이 노선을 줄이고 동남아시아와 일본 노선을 늘려 수익성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대형기인 B777-200을 연말까지 추가로 2대 도입해 운영 효율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에이프릴바이오 신약 개발 전략 부사장으로 황선진 영입, MSD 암젠 거쳐
MBK 회장 김병주, 10월 초까지 사비로 홈플러스 긴급운영자금 대출 원리금 전부 상환..
티빙 개인정보 유출 피해 보상 추가 접수 받기로, 10월30일까지 신청 연장
문페이 한국법인 출범, KB금융·우리은행·카카오뱅크와 디지털자산 협력
금감원장 이찬진 '역대급 실적' 증권사에 쓴소리, "주주환원·사회공헌 확대해야"
ISA 가입자 출시 10년 만에 1천만 명 돌파, 가입금액 80조 육박
[현장] 미국예탁결제원 CRO 티모시, "한국 결제주기 단축은 '속도'보다 '안전' 중요"
[오늘의 주목주] SK이노베이션 주가 7%대 내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6870선 ..
한진그룹 정석인하학원, 한진칼 주식 취득 및 대한항공 지분 매각 중단
오픈AI, 안전성 문제로 차세대 AI 'GPT-6.1 아스트라' 출시 포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