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소프트뱅크, 네이버 손자회사 라인모바일 지분 51% 확보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8-01-31 21:01: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소프트뱅크가 라인모바일의 최대주주에 오른다.

라인모바일은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인 라인이 알뜰폰(MVNO) 사업을 하기 위해 만든 자회사다.
 
소프트뱅크, 네이버 손자회사 라인모바일 지분 51% 확보
▲ 가도 아야노 라인모바일 대표.

소프트뱅크는 라인이 실시하는 제3자 할당 유상증자에 참여해 올해 3월까지 라인모바일의 지분 51%를 확보한다고 NHK가 31일 보도했다.

라인모바일은 라인이 알뜰폰사업을 전담하기 위해 2016년 9월 설립한 자회사로 라인이 지분 100%를 들고 있었다. 네이버의 손자회사이기도 하다.

소프트뱅크가 유상증자에 참여하면서 라인이 보유한 라인모바일 지분율은 49%로 줄어든다.

소프트뱅크는 라인모바일 최대주주에 오르지만 라인모바일 대표는 가도 아야노 대표가 계속 맡는다.

라인모바일은 라인과 음악서비스 등 특정 영역의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요금제를 선보이며 일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라인은 현재 일본에서 이동통신업체 NTT도코모의 통신망을 빌려 사용하고 있는데 소프트뱅크의 인수 이후 NTT도코모 대신 소프트뱅크 통신망을 임대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유안타증권 "현대백화점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사업부 매출 성장세 지속"
비트코인 9054만 원대 하락, 7월 상승과 하락 가능성 두고 시장 전망 엇갈려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