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삼진제약, 엔지스테크널러지, 유아이엘

이대락 기자 therock@businesspost.co.kr 2018-01-31 13:35: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진제약이 지난해 매출 2453억 원, 영업이익 469억 원, 순이익 35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2016년보다 매출은 2.5%, 영업이익은 11.6%, 순이익은 18.6% 늘었다.  
 
[실적발표] 삼진제약, 엔지스테크널러지, 유아이엘
▲ 이성우 삼진제약 대표이사 사장.

엔지스테크널러지는 2017년 매출 34억 원, 영업이익 1201만 원, 순이익 1306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8.5%, 영업이익은 96.2%, 순이익은 95.4% 줄었다.            

유아이엘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4798억 원, 영업이익 240억 원, 순이익 166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7.9%, 영업이익은 19.5% 늘었고 순이익은 0.1%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최신기사

석유화학 기업 기후대응 전략에 한계 분명, BP 쉘 '실패한 사례'만 남겨
대우건설 광명시흥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 수주, 4610억 규모
부총리 구윤철 "금산분리 원칙 지키되 첨단산업 지주사 규제 특례 마련할 것"
이지스자산운용 매각 표류하나, 국민연금 출자금 회수각에 흥국생명 법적 대응까지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3주 만에 다시 커져, 관망세에도 상승계약 중심 상승
ESS용 배터리 가격 하락에 태양광 발전 수혜, 화석연료와 가격 경쟁력 견줄만
가스공사 사장에 또 정치인 물망, 이재명 정부 공공기관장 인사 방향타 주목
HS효성 타이어코드 넘어 전기차 배터리로, 조현상 '실리콘 음극재'에 미래 걸었다
"전기차 산업 지원은 중국의 계략" 미국 상원의원 주장, 트럼프 정책 지지
[현장] KT클라우드 'AI이노베이션 센터' 공개, 수냉·액침냉각으로 에너지 효율 극대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