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나란히 하락세를 이어갔다. 아마존과 버크셔해서웨이, JP모건이 협력해 건강관리 기업을 세운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바이오제약 주식들이 전반적으로 부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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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62.59포인트(-1.37%) 떨어진 2만6076.89에 장을 마쳤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뉴욕증시 3대지수 이틀째 하락세, 바이오제약 주가 떨어져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1/2018013109084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30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62.59포인트(-1.37%) 떨어진 2만6076.89에 장을 마쳤다. <뉴시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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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1.10포인트(-1.09%) 하락한 2822.43, 나스닥지수는 64.02포인트(-0.86%) 낮아진 7402.48에 거래를 마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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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지수는 모두 29~30일 이틀 연속으로 떨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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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아마존과 버크셔해서웨이, JP모건이 협력해 건강관리 기업을 설립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바이오제약 업종의 경쟁이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바이오제약 업종이 급락했다”고 파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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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은 30일 “건강관리 비용이 급증하는 문제의 해결책을 찾지는 못했지만 불가피한 것으로 받아들일 수도 없다”며 “이윤을 내야 한다는 압박에서 자유로운 건강관리기업을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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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화이자(-3.13%)와 에브비(-5.26%) 등 제약주와 암젠(-3.40%), 길리어드사이언스(-1.70%) 등 바이오주, 유나이티드헬스(-4.35%)와 CVS헬스(-4.11%) 등 건강관리 관련 주식이 모두 떨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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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엑손모빌(-1.40%)과 CVX(-2.53%) 등 에너지주가 하락한 것도 지수 약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으며 아이폰X의 판매실적 부진 여파로 애플(-0.59%) 주가도 떨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