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국제유가 하락, 미국 원유 생산 늘어날 가능성에 영향 받아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2018-01-30 13:34: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떨어졌다. 

미국에서 원유 생산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국제유가가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제유가 하락, 미국 원유 생산 늘어날 가능성에 영향 받아
▲ 30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29일 배럴당 65.56달러, 브렌트유는 배럴당 69.4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30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29일 배럴당 65.56달러, 브렌트유는 배럴당 69.4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보다 서부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0.87%(0.58달러), 브렌트유 가격은 1.50%(1.06달러) 떨어졌다. 

한국석유공사 석유정보센터는 “미국에서 원유시추기 수가 증가해 원유 생산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며 “미국 원유 재고도 10주 만에 증가한 것으로 추정돼 국제유가가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1월 4주차 원유시추기 수는 747기에서 759기로 12기 늘어났다.

원유시추기는 원유를 생산하기 위해 쓰는 장비인 만큼 원유시추기 수로 원유 생산량을 가늠할 수 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1월 3주차 미국 원유 생산량은 하루 988만 배럴이었다. 로이터는 미국 원유 생산량이 2016년 중반 이후 17% 가까이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B금융 대환대출 2금융권에 대부업까지, 양종희 포용금융도 '리딩금융'으로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새마을금고 '현미경 감독' 나서는 금감원, 김인 리스크관리 역량 시험대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아성 흔들려, 김창한 리니지처럼 단일 IP 리스크 맞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