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뉴욕증시 3대지수 모두 하락, 애플 주가 떨어져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2018-01-30 09:22: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뉴욕증시 주요 3대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최근 사상 최고치를 계속 경신한데 따른 부담이 커진 탓으로 파악됐다.

29일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직전거래일보다 177.23포인트(-0.67%) 떨어진 2만6439.48에 장을 마쳤다.
 
뉴욕증시 3대지수 모두 하락, 애플 주가 떨어져
▲ 29일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직전거래일보다 177.23포인트(-0.67%) 떨어진 2만6439.48에 장을 마쳤다. <뉴시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9.34포인트(-0.67%) 하락한 2853.53, 나스닥지수는 39.27포인트(-0.52%) 낮아진 7466.50에 거래를 마감했다.

키움증권 리서치센터는 “뉴욕증시가 하락한 것은 최근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온 데 따른 피로감이 발생했기 때문”이라며 “미국 국채 금리가 상승한 것도 영향을 끼쳤다”고 분석했다.

이날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직전거래일보다 0.03309%포인트 오른 2.6949에 장을 마쳤다. 장중에 2.7%를 넘어서며 2014년 4월 이후 최고치를 보이기도 했다. 국채 금리가 오르면 투자 자금이 채권시장으로 유입되면서 주가지수는 하락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통신업종이 0.9% 가량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다. 미국 정부가 중국의 보안위협에 맞서기 위해 5G 통신망의 국영화를 검토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으로 파악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애플 주가는 직전거래일보다 2.07% 떨어진 167.96 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아이폰X의 판매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한 데 영향을 받았다.

알파벳(-0.09%)과 마이크로소프트(-0.15%) 등도 하락했지만 페이스북(2.12%)과 아마존(1.11%) 등은 상승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최신기사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6200~7300 전망, 주요 변수는 미국 소비자물가"
비트코인 1억1073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동결 기대감·ETF 자금유입 영향
이재명 현대차그룹 회장 정의선과 비공개 회동, 새만금 투자 논의 가능성
HD현대 회장 정기선, 아버지 정몽준 보유지분 3.55% 증여 받아
[오늘의 주목주] '해외사업 기대감' 삼성화재 주가 6%대 올라, 코스피 6570선 강..
토스뱅크 싱가포르 금융그룹 DBS와 혁신금융 교류, 이은미 "은행업 미래 모색"
라이나손해보험 신임 대표에 김일평 선임, 삼성화재 부사장 지내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개장 초읽기, 정은보 'K프리미엄' 다음 과제 '익일결제' 초석 ..
CJ푸드빌 뚜레쥬르 동남아 영토 확대 본게임, 이건일 태국·필리핀에서 글로벌 역량 펼친다
이태원 참사 특조위 1년 연장 법안·국정원 '경제안보' 직무 명시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