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연구개발하고있는 신약의 중간결과가 발표되면서 한미약품 기업가치가 올라갈 것으로 분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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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30일 한미약품 목표주가를 66만 원에서 72만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미약품 목표주가 높아져, 신약 연구개발 성과 가시화"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1/2018013009122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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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은 신약 임상 중간결과를 올해 연달아 발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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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 임상3상 중간결과를 시작으로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에 기술 이전한 암질환·자가면역질환 약물 ‘브로톤티로신키나제(BTK)저해제HM71224’ 임상2상, 글로벌 제약사 얀센과 공동개발하는 당뇨·비만 치료제 ‘LAPS GLP/GCG’의 임상1상 결과를 내놓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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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시험을 새롭게 시작하는 신약도 있어 한미약품의 기업가치는 계속 올라갈 것으로 파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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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지속형 인슐린제 ‘LAPS-Insulin’이 임상1상에 들어갔고 올해 표적 폐암 치료제 ‘올무티닙’이 해외에서 임상3상에 진입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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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증후군 치료제 ‘LAPS-GLP2 analog’, 전임상 단계 ‘LAPS Triple agonist’, 표적 항암제 ‘FLT3저해제’, 선천성 고인슐린혈증 치료제 ‘LAPS 글루카곤’ 등 5개 파이프라인이 임상1상에 진입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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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상단계는 동물에 투약하는 시험단계고 임상1상은 환자에게 투약하는 단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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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한미약품은 신약 연구개발을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다”며 “새로 임상1상에 진입하는 후보물질까지 포함해 올해 한미약품 파이프라인 가치는 4조9431억 원”이라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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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은 올해 매출 1조464억 원, 영업이익 977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추정치보다 매출은 14.2%, 영업이익은 67.2%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