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한미 FTA 2차 개정협상 31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열려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8-01-26 14:42: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두번째 개정협상이 31일부터 서울에서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제 2차 한미 FTA 개정협상을 31일부터 2월1일까지 이틀 동안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한미 FTA 2차 개정협상 31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열려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이 협상에는 유명희 산업부 통상정책국장과 마이클 비먼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보가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이번 2차협상에서는 지난 5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제1차 한미 FTA 협상에서 양측이 제기한 이슈를 놓고 세부 사항별로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1차협상에서 우리 측은 투자자-국가분쟁해결제도(ISDS)와 무역 구제 등에 관심을 보였고 미국은 자동차 비관세 장벽 해소의 중요성을 들었다.

정부는 1차 개정협상 이후 제기된 이슈와 관련해 통상추진위원회 실무회의 등 관계부처와 협의하고 업계 및 전문가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

김현종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차협상후 “2차 개정협상 등 남은 협상 과정은 순탄하게만 진행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나쁜 협상 결과를 얻느니 차라리 협상을 타결하지 않는 게 낫다는 각오로 임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