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웅진 주가 급등, 정수기사업 재진출 기대감 높아져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8-01-25 19:27: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웅진 주가가 급등했다. 정수기사업을 놓고 기대감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5일 웅진 주가는 전날보다 4.07% 오른 2815원에 장을 마쳤다. 52주 신고가다.
 
웅진 주가 급등, 정수기사업 재진출 기대감 높아져
▲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웅진은 최근 5년 만에 정수기사업에 다시 진출한다고 밝혔다. 웅진은 웅진코웨이를 MBK에 매각할 당시 5년 동안 정수기사업에 진출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는데 경업금지가 2일 풀렸다.

웅진은 정수기사업 진출을 위해 공개 인력채용을 진행하는 등 차근차근 절차를 밟고 있다.

먼저 신사업에 필요한 인력을 채용한 뒤 상반기 안에 정수기, 매트리스, 공기청정기, 비데 등의 제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과거 정수기사업을 통해 쌓은 노하우와 인지도, 인프라는 웅진의 강점으로 꼽힌다.

웅진이 정수기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경우 코웨이를 비롯한 기존 사업자들 역시 어느 정도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별도로 코웨이 인수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코웨이 인수와 자체 정수기사업 추진을 동시에 진행한다.

웅진은 코웨이 인수를 위해 삼성증권과 법무법인 세종을 자문사로 선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