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네이처리퍼블릭,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1호점 열어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8-01-25 16:35: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처리퍼블릭,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1호점 열어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문을 연 네이처리퍼블릭 1호점에서 고객들이 화장품을 사고 있다.
화장품회사 네이처리퍼블릭이 인도네시아에 진출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24일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있는 대형 쇼핑몰 리뽀몰에 네이처리퍼블릭 1호점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매장 규모는 40평(132㎡)이다. 매장이 입점한 리뽀몰은 한류문화에 관심이 많은 10~20대 젊은 세대가 주로 방문한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인도네시아에 진출하기 위해 최근 1년 동안 현지시장 분석, 제품등록 등 준비를 해왔다. 합리적 가격대, 제품 등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사용자가 많은 특성에 맞춰 온라인 마케팅을 펼치는 데 무게를 뒀다.

이에 힘입어 1호점 문을 열기 하루 전부터 고객들이 대기를 하고 첫 날 매출도 약 1억 원(12억4200만 루피아)에 이르렀다.

인도네시아는 중국을 이을 시장으로 꼽힌다. 인구가 세계에서 4번째로 많고 경제성장률도 5%대로 높다. 한류 영향이 커 한국 화장품에 관심도 높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올해 안에 인도네시아에 매장 10개를 선보이기로 했다. 자카르타를 중심으로반둥, 수라바야, 발리 등으로 시장을 넓히기로 했다.

인도네시아뿐 아니라 앞으로 동남아시아, 중동, 유럽 등 해외로 시장을 다변화한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올해 해외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며 “아직까지 사드보복 등으로 중국시장 불안전성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만큼 ‘포스트 차이나’를 찾아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이 오르면 초과 이익을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차기 대표로 '보험 영업 전문가'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엔비디아 '루빈' 시리즈 HBM4 역할 강조, "블랙웰 대비 메모리 대역폭 3배"
미국 기업들 지난달 데이터센터용 전력에 수십억 달러 써, 전기료 급등 원인
농협은행장 강태영 중국 북경지점 방문, "중국 진출기업 지원 강화하겠다" 
신한금융 경찰청과 금융범죄 예방 유공자 포상, 진옥동 "사회적 책임 실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