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SDS, 미국기업과 손잡고 기업용 클라우드 경쟁력 강화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8-01-24 15:36: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SDS가 미국 클라우드 전문기업의 기술력을 활용해 한국에서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삼성SDS는 글로벌 클라우드업계 선두주자인 미국 버투스트림과 델EMC의 기술을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에 활용하는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SDS, 미국기업과 손잡고 기업용 클라우드 경쟁력 강화
▲ 홍원표 삼성SDS 사장.

버투스트림은 클라우드 최대시장인 북미에서 영향력이 큰 소프트웨어 서비스업체로 클라우드서버의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핵심기술을 갖추고 있다.

삼성SDS는 버투스트림의 기술을 기존 기업용 클라우드서버와 네트워크 솔루션에 적용해 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토드 맥냅 버투스트림 영업총괄 부사장은 “높은 안정성과 성능을 보이는 버투스트림의 기업용 클라우드로 삼성SDS와 함께 한국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에 큰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삼성SDS는 한국에서 이미 기업용 솔루션 고객사를 다수 확보한 델EMC의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클라우드 서비스의 보급 확대에 힘쓰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델EMC는 미국 서버업체 델의 계열사로 기업들에 IT인프라와 서버, 데이터 보호기술 등을 제공한다. 전 세계 약 180개 국가에 진출한 만큼 글로벌 고객사기반도 넓어 삼성SDS의 해외진출 확대에 도움을 줄 수도 있다.

김호 삼성SDS 클라우드사업부 부사장은 “글로벌 클라우드 선두기업인 버투스트림과 델EMC의 역량을 합쳐 클라우드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사 기반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