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파리바게뜨 제빵사 고용할 합자회사 '피비파트너즈' 출범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8-01-22 19:34: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파리바게뜨 본사와 가맹점주 합자회사 ‘피비(PB)파트너즈’가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파리바게뜨 합자회사는 22일 이사회를 열어 회사이름을 ‘피비파트너즈’로 하고 황재복 파리크라상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임명했다.
 
파리바게뜨 제빵사 고용할 합자회사 '피비파트너즈' 출범
▲ 서울에 있는 한 파리바게뜨 매장의 모습.

피비(PB)파트너즈는 파리바게뜨의 영문이름에서 따왔다. 

합자회사 자본금은 10억 원이다. 파리바게뜨 브랜드를 운영하는 파리크라상이 51%, 가맹점주가 49%의 지분을 보유한다. 

파리바게뜨는 자회사를 통한 고용으로 제빵사의 임금을 기존보다 평균 16.4% 인상하기로 했다. 휴일도 기존 6일에서 8일로 늘리는 등 복리후생을 본사 임직원 수준으로 맞춘다. 

11일 파리바게뜨 본사와 한국노총, 민주노총 등 두 노조는 합자회사 이름을 바꾸고 자회사를 설립해 제빵사를 고용하는 데 합의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자회사가 공식출범한 것은 맞다”며 “다만 아직 노조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LS 명노현 부회장 "배터리 소재, 전기차 부품 등 신사업 실질 성과 집중"
[조원씨앤아이] 부산시장 적합도, 전재수 40.2% 박형준 19.6% 주진우 18.5%
갈 길 바쁜 탄소중립법 개정, 국회 기후특위 임기 연장해 시민사회와 합의점 찾을까
[현장] 마이크로소프트 "한국 AI시장 2032년 75조원" "AI 사용 증가율 세계 ..
HD현대 정기선 베트남 계열사 현장 점검,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
한진칼 조원태 사내이사 재선임 94%로 가결, 호반도 찬성표 던진듯
[전국지표조사]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8%, 격차 2%포인트 늘어
[전국지표조사] 차량 5부제 민간 확대 '찬성' 59% vs '반대' 36%, 20대는..
일론 머스크 xAI 인공지능 영상 생성 기능에 집중, "오픈AI 경쟁 이탈이 기회"
'신세계 협력사' 리플렉션AI 대규모 투자 유치, "엔비디아 중국과 대결에 핵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