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에픽게임즈, 베틀그라운드 라이벌게임 '포트나이트' 한국 서비스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8-01-19 13:56: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픽게임즈, 베틀그라운드 라이벌게임 '포트나이트' 한국 서비스
▲ 박성철 에픽게임즈코리아 대표가 포트나이트의 국내 서비스와 관련해 설명하고 있다.
에픽게임즈가 ‘포트나이트’를 한국에서 서비스한다. 포트나이트는 배틀그라운드와 유사한 형식의 PC게임으로 해외에서 유명하다.

에픽게임즈의 한국지사인 에픽게임즈코리아는 19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서울 파르나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포트나이트 국내 서비스를 2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포트나이트는 좀비들을 막기 위해 방어건물 등을 건설하며 생존을 위해 싸우는 PC온라인게임으로 에픽게임즈는 포트나이트 개발에 6년 이상을 투입했다.

에픽게임즈는 기존 게임에 이용자들끼리 서바이벌 경쟁을 하는 배틀로얄모드를 9월에 추가했는데 이 배틀로얄모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사용자수가 4천만 명을 넘어섰고 동시접속자 수도 200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포트나이트 배틀로얄모드는 미국과 서구권 시장에서 큰 인기를 모으며 블루홀의 배틀그라운드에 맞서는 라이벌게임으로 떠오르고 있다.

포트나이트 배틀로얄모드는 무료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캐쥬얼게임으로 12세 이상이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배틀그라운드와 다르다.

에픽게임즈코리아는 포트나이트 한국 서비스를 위해 한글화작업을 진행했는데 폰트 등 한국 이용자들의 취향을 고려하기 위해 공을 많이 들였다고 설명했다.

TV광고에도 나선다. 광고모델로 SNL로 유명한 배우 정상훈씨를, 광고제작자로 영화 ‘악녀’ 촬영감독 박정훈씨를 섭외했다.

에픽게임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국내 서비스와 관련해 꾸준한 업데이트와 강력한 부정프로그램(핵) 단속으로 이용자들의 편의를 최대한 높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에서 통역 장교로 복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