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신격호 롯데월드타워로 이사, 롯데호텔과 똑같이 꾸며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8-01-16 18:13: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6022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격호</a> 롯데월드타워로 이사, 롯데호텔과 똑같이 꾸며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16일 오후 5시경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신관 34층에서 잠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49층으로 거처를 옮겼다.<뉴시스>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로 거처를 옮겼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집무실과 롯데지주에 이어 신 명예회장도 이사를 마치면서 롯데그룹은 40년에 걸친 소공동 시대를 완전히 마감했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명예회장은 16일 오후 5시경 서울가정법원과 한정후견인의 뜻에 따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신관 34층에서 잠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49층으로 거처를 옮겼다.

한정후견인과 롯데월드타워 측은 신 명예회장의 건강과 정서를 고려해 커튼과 카펫, 가구 및 집기 등을 기존에 신 명예회장이 머물던 곳과 최대한 동일하게 꾸몄다. 또 화장실과 샤워실 등 안전과 편의를 위한 특별 공사를 진행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신 명예회장의 건강을 위해 앞으로 식사 등 섭식 제공에도 후견인과 상의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 명예회장은 1978년 3월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빌딩 26층에 롯데그룹 운영본부를 발족했다. 1990년대 중반부터는 소공동 롯데호텔 신관 34층에 머물러왔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하이브 작년 주가 70% 상승, 방시혁 '멀티 홈·멀티 장르' 전략에 올해 전망도 '맑음'
삼성물산·현대건설 도시정비 수주 맞대결 점입가경, '조 단위' 압구정·성수가 올해 가늠자
'붉은 말'의 해 맞은 금융권 말띠 CEO는 누구? 병오년 힘찬 질주 '이상 무'
"머리카락 3분의 1로 깎아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4 16단' 경쟁 이미 ..
해킹사고 KT '짧은 기간' 번호이동 위약금 면제, 연초 통신3사 가입자 유치 경쟁 벌..
병오년 시행될 주요 법 뭐 있나? 1월 AI기본법·3월 노란봉투법·7월 개정 상법 주목
비트코인 '산타랠리'는 없었다, 2026년 반등 가능성 주목해야 하는 이유
한섬 영업이익 하락에도 배당은 '정주행', 정지선 정교선 형제 '밸류업' 가치 제고
서울 '최고가 주택' 성수 아크로 우뚝, 반포는 원베일리 필두 '대장 경쟁' 뜨거워진다
병오년 K비만약 열풍 예고, '위고비·마운자로 비켜' 한미약품·일동제약 맹추격 태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