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기아차,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새 벨로스터와 포르테 공개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8-01-14 17:27: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세계 5대 모터쇼인 ‘2018 북미 국제 오토쇼'(디트로이트 모터쇼)’가 개막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각각 신형 벨로스터와 포르테를 공개하며 미국 공략에 나선다.
 
현대차 기아차,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새 벨로스터와 포르테 공개
▲  현대자동차 '벨로스터' 렌더링 사진.

디트로이트 모터쇼가 13일 미국 자동차 산업의 본산인 디트로이트에서 개막했다.

모터쇼는 14일~16일 언론공개, 17일~18일 업계 시사회, 20일부터 28일까지 일반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현대차는 15일 언론공개 행사를 통해 7년 만에 풀체인지(완전변경)한 신형 벨로스터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신형 벨로스터는 외관 디자인에서 쿠페 느낌이 더욱 강해졌고 지붕 높이와 주행성능을 1세대 모델보다 개선했다.

현대차는 약 455평 규모 전시장에 신형 벨로스터를 포함해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 스포츠, 엘란트라 GT(국내명 i30), 쏘나타 2.0 터보, 엑센트, 싼타페와 투싼, 코나 등 모두 15대를 전시한다.

기아차도 15일 언론공개 행사를 통해 신형 포르테(국내명 올 뉴 K3)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신형 포르테는 6년 만에 완전변경된 모델로 기존 K3의 역동적 디자인 콘셉트에 볼륨감과 고급감을 더해 ‘고급 다이내믹 세단’의 이미지를 구현했다.

기아차는 신형 포르테와 함께 리오(국내명 프라이드), 옵티마(국내명 K5), 카덴자(국내명 K7), 스팅어, 쏘울, 스포티지, 쏘렌토, 세도나(국내명 카니발) 등을 전시한다. 옵티마 하이브리드, 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와 스팅어 세마(SEMA) 쇼카도 공개한다.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이번 행사에서 G80과 G80 스포츠, G90(국내명 EQ900) 등 4대를 전시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일본 다카이치 총선 압승은 중국 '전략 실패' 확인, 희토류 수출 통제도 만능 아니다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②] KB금융 꾸준한 실적 '1등 공신' KB손보, 구본욱 호실..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신세계 전략적 투자 결실, 정유경 계열분리 앞두고 '홀로서기 가능성' 증명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카..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