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오쇼핑, 온라인 콘텐츠회사들과 제휴해 T커머스 경쟁력 강화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8-01-11 18:57: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오쇼핑이 T커머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T커머스 콘텐츠를 늘린다.

CJ오쇼핑은 올해 온라인 콘텐츠회사들과 손잡고 T커머스 콘텐츠를 크게 늘린다고 11일 밝혔다.
 
CJ오쇼핑, 온라인 콘텐츠회사들과 제휴해 T커머스 경쟁력 강화
▲  CJ오쇼핑이 선보인 T커머스 콘텐츠 '써니와 화니' '비행소녀단3'.

CJ오쇼핑은 18일 유명 유투브 방송인 ‘국가비’가 진행하는 ‘헬로가비’를 만들어 방송한다. 1분기 3~4개의 T커머스 콘텐츠를 추가제작하기로 했다.

CJ오쇼핑은 “급성장하고 있는 T커머스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T커머스는 최근 몇 년 동안 급성장했다. 2015년 210억 원이었던 취급고는 2016년 1075억 원, 지난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1642억 원으로 늘었다.

CJ오쇼핑은 지난해 5월 업계에서 처음으로 온라인 콘텐츠 전문제작회사인 ‘72초’ ‘그리드잇’과 손잡고 웹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을 내놨다. 9월 패션 뷰티방송 ‘오구실’을, 10월 뷰티체험 프로그램인 ‘TV올리브영’을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들의 20~40대 평균시청률은 CJ오쇼핑 일반 프로그램 시청률의 3배에 이르렀다. 주문건수도 일반방송 주문건수보다 2배 가까이 높았다.

CJ오쇼핑 관계자는 “CJ오쇼핑 T커머스 채널은 젊은 고객층과 중소기업 제품에 특화된 채널”이라며 “기존 홈쇼핑에서 판매하기 어려웠던 제품을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참신하고 재미있게 소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