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김병원, 농협 새해 업무보고회에서 "국민에 사랑받는 농협 돼야"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2018-01-11 18:06: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4531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병원</a>, 농협 새해 업무보고회에서 "국민에 사랑받는 농협 돼야"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앞줄 왼쪽 두번째)이 1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뉴스타트 범농협 한마음 전진대회'에서 임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농가소득 5천만 원 목표를 이루고 농협을 국민에게 사랑받는 조직으로 키우겠다고 다짐했다.

농협중앙회는 1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새해 업무보고회인 ‘2018년 뉴스타트(새출발) 범농협 한마음 전진대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2016년 3월 취임한 뒤 거둔 성과를 되돌아보고 올해 사업추진 방향을 결의했으며 종합수익 1조 원 달성계획과 농가소득 5천만 원 목표의 추진경과 등을 점검했다.

김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이라는 목표를 위해 모두가 노력한 덕분에 농협이 10년 만에 목표수익을 이루고 농업인들의 인식이 높아지는 등 성과가 있었다”며 “4차산업혁명 등으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농업인을 섬기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중앙회와 계열사 임원 및 집행간부, 지역본부장 등 모두 1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도 방문해 2018년 농업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강의를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최신기사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신세계 전략적 투자 결실, 정유경 계열분리 앞두고 '홀로서기 가능성' 증명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카..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