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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D&D, 자산관리회사 리츠AMC 출범해 사업 다각화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01-11 15: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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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D&D가 자산관리회사 리츠AMC를 출범했다.

1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SKD&D는 지난해 12월 말 국토교통부로부터 리츠AMC 설립 본인가를 받아 최근 법인 설립 절차를 마무리했다.
 
SKD&D, 자산관리회사 리츠AMC 출범해 사업 다각화
▲ 함윤성 SKD&D 사장.

리츠AMC는 부동산투자회사(REITs)로부터 위탁을 받아 부동산 자산을 관리하는 회사다.

SKD&D는 리츠AMC의 이름을 디앤디인베스트먼트로 짓고 자본금 70억 원을 투입했다. 본점은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에 있다.

초대 대표이사는 김도현 상무가 선임됐다. SK건설에서 미주법인장과 기획운영실장 등을 역임한 SKD&D 최고재무책임자(CFO) 출신이다.

SKD&D는 “디앤디인베스트먼트의 설립은 SKD&D가 기존의 개발사업 영역을 넘어서 자산 운용과 관리 분야까지 진입한다는 의미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SKD&D는 2015년에 유가증권시장에 처음으로 상장한 부동산개발기업(디벨로퍼)이다. 주거시설뿐 아니라 오피스텔과 호텔, 지식산업센터 등 다양한 부동산개발사업을 하며 풍력과 태양광 중심의 재생에너지 개발사업도 진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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