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스튜디오드래곤 목표주가 높아져, 넷플릭스에 판매해 해외에서 성장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스튜디오드래곤의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올해부터 해외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스튜디오드래곤 목표주가 높아져, 넷플릭스에 판매해 해외에서 성장
▲ 최진희 스튜디오드래곤 대표이사.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스튜디오드래곤의 목표주가를 기존 6만2400원에서 7만2천 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10일 6.85%오른 6만2400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스튜디오드래곤은 올해부터 글로벌 프로젝트의 본격화로 해외시장에서 성장을 시작할 것”이라며 “넷플릭스 판매를 포함해 해외에서 올리는 실적비중이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전속(캡티브)채널의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됐다. 

핵심 드라마 채널 가운데 올해 가장 많은 작품을 방영하는 사업자는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속채널인 tvN과 OCN이다. 

김 연구원은 “올해 방영되는 드라마 가운데 채널 편성이 확정된 작품은 60편가량인데 tvN과 OCN에서 방송이 예정된 작품은 18편에 이른다”며 “tvN과 OCN의 영향력은 업계에서 압도적 1위”라고 평가했다.

또 ‘화유기’, ‘마더’, ‘크로스’ 등 스튜디오드래곤이 내놓는 기대작들이 1분기에 방송을 앞둔 점도 호재로 꼽혔다. 

김 연구원은 “최근 논란이 일었던 화유기는 방송을 재개한 뒤 시청률이 6~7%까지 오르며 선전하고 있다”며 “1월 말에 수목드라마 ‘마더’와 월화드라마 ‘크로스’, 2월에 주말극 ‘라이브’등 화려한 라인업이 1분기에 모두 방송을 시작할 것”이라며 “tvN 및 OCN의 1분기 드라마 편성편수는 6~7편에 이를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SK스퀘어 4.3조 규모 주주환원 나서, SK하이닉스 배당수입 70% 돌려준다
[당신과 나의 마음] 이 땅에서 혼자 행복하게 사는 법
3분기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20% 감소, 메모리값 상승에 2013년 이후 분기 최저
유엔 생물다양성 총회 원론적 합의로 '유야무야', 기후총회와 통합 운영 목소리 커져
[여론조사꽃] 이재명 긍정평가 45.6%로 1.0%p 내려, 민주당 41.2% vs 국..
이재명 '제미나이 답변' 논쟁에 외신도 주목, "지도자 판단 기계에 얼마나 위임할지 물..
장금상선 세계 석유 해운 사실상 '독점' 평가, "전쟁 끝나도 고운임 유지 전망" 
코스피 장중 상승 전환 5750선 위로, '인텔 충격'에도 저가 매수세 유입
인도 석탄 발전량 3년 만에 최대, 재생에너지 증가에도 화석연료 비중 커져
LGCNS 인도네시아에 30MW급 AI데이터센터 구축, 아태 AI 팩토리 사업 확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