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KBS 이사회, 고대영 사장 해임안 상정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8-01-10 22:03: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S 이사회가 고대영 사장 해임안을 이사회 정식 안건으로 올렸다.

KBS 이사회는 10일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고 고대영 사장 해임안을 이사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KBS 이사회, 고대영 사장 해임안 상정
▲ 고대영 KBS 사장.

15일 고 사장으로부터 소명을 서면으로 받고 임시 이사회를 열어 검토하기로 했다. 고 사장에게 직접 출석해 소명할 수 있는 기회도 주기로 했다.

고 사장은 “해임사유가 억지”라며 “KBS가 받은 조건부 재허가, 방송 공정성과 공익성 훼손, 파업에 따른 직무능력 상실 등 해임사유는 사실관계 파악이 제대로 안됐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8일 권태선 김서중 전영일 장주영 등 여권 추천 이사들이 고 사장의 해임제청안을 이사회에 제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