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SKD&D, 에너지사업으로 새 수익창출 원천 확보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8-01-10 17:17: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D&D가 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사업에 힘입어 올해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이상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0일 “SKD&D가 주력사업인 부동산개발사업을 확대하고 있지만 주목을 받고 있진 못하다”며 “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사업을 착실하게 진행하고 있어 앞으로 두 사업이 수익 창출의 원천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SKD&D, 에너지사업으로 새 수익창출 원천 확보
▲ 함윤성 SKD&D 대표이사 사장.

SKD&D는 태양광과 풍력발전 등 재생에너지를 개발하고 있고 지난해 11월에 에너지저장장치사업에도 뛰어들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재생에너지사업 이외에도 13개 지역에서 770MWh(메가와트시) 전력을 생산하는 프로젝트를 검토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에너지저장장치사업에서는 63.6MWh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를 설치·운영하고 있고 520MWh 규모를 더 설치하기로 했다.

SKD&D는 올해 매출 4878억 원, 영업이익 469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실적추정치보다 매출은 50.4%, 영업이익은 40.4%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면담, 사측 교섭위원 교체ᐧ입장 변화 촉구
비바리퍼블리카 1분기 순이익 98% 급감, 토스증권은 증시 거래대금 증가에 호실적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미국우주테크' 39%대 상승, 항공우주 ..
두나무 1분기 순이익 695억으로 78.3% 줄어, 가상자산 시장 거래량 감소 영향
[오늘의 주목주] '로봇사업 기대감' LG전자 10%대 상승, 코스피 6%대 급락 74..
'검은 금요일' 불쏘시개 된 삼성전자 파업 그림자, 전문가 "코스피 단기 충격 가능성"
한미반도체 미국 실리콘밸리에 '한미USA' 법인 설립
[15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야당 복 있다 생각하지 않는다"
[오늘Who] 하나금융 두나무 1조 지분투자 승부수, 함영주 디지털자산 생태계 '룰' ..
트럼프 1분기 엔비디아 인텔 보잉에 개인 투자, "주식과 채권 수천만 달러어치 매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