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금융 사외이사 최영휘 이병남, 3월에 임기 끝내고 물러날 듯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8-01-10 17:06: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금융지주 사외이사 일부가 연임하지 않을 뜻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영휘 KB금융 이사회 의장과 이병남 사외이사가 3월에 임기를 마친 뒤 물러나겠다는 뜻을 이사회 내부에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KB금융 사외이사 최영휘 이병남, 3월에 임기 끝내고 물러날 듯
▲ (왼쪽부터) KB금융지주의 최영휘 이사회 의장과 이병남 사외이사.

KB금융 사외이사 7명 가운데 스튜어트 솔로몬 사외이사를 제외한 최영휘, 김유니스경희, 박재하, 유석렬, 이병남, 한종수 등 6명의 임기가 3월에 끝난다. 

이 사외이사들은 2015년 3월에 함께 선임된 뒤 2016년에 한 차례 연임했다. KB금융 사외이사는 최대 5년 동안 일할 수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사외이사들의 연임 여부 등을 지금은 알 수 없다”며 “사외이사추천위원회가 열리면 사외이사들의 거취도 알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KB금융 사외이사추천위원회는 16일 첫 회의에서 다음 사외이사 후보를 고르기 위한 인선자문위원단을 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추위는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과 최영휘, 유석렬, 이병남 사외이사로 구성됐다. 유 사외이사가 위원장을 맡고 있다. 

최 의장과 이 사외이사가 물러나 KB금융 이사회에 빈자리가 생길 경우 KB금융 노조협의회에서 주주제안을 통한 사외이사 추천을 추진하고 있는 데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KB금융 노조협의회는 지난해 11월 KB금융 주주총회에서도 하승수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추천했지만 부결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