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SK바이오팜, 영국 글라이식스와 손잡고 신경질환 치료제 개발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8-01-08 16:03: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바이오팜이 영국 바이오벤처기업 글라이식스와 손잡고 신경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기로 했다. 

SK바이오팜은 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영국 글라이식스와 희귀 신경계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합작투자법인을 설립했다고 8일 밝혔다. 
 
SK바이오팜, 영국 글라이식스와 손잡고 신경질환 치료제 개발
▲ 조정우 SK바이오팜 대표(오른쪽)와 로린 K.존슨 살릭스파마수티컬 대표가 합작투자법인 설립 계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바이오팜은 합작법인을 통해 만성변비치료제 신약 후보물질인 ‘렐레노프라이드’를 신경질환 치료제로 개발하기로 했다. 올해안에 투자자를 유치하고 임상 개발에 들어가기로 했다. 

조정우 SK바이오팜 대표는 “글라이식스는 렐레노프라이드의 희귀 신경계질환 치료 가능성과 시장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며 “중추신경계 질환에 강점이 있는 SK바이오팜과 임상 전문성을 갖춘 글라이식스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K바이오팜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만성변비 치료제 개발을 위한 렐레노프라이드의 미국 임상시험을 계속해 왔다.  

글라이식스는 미국과 유럽에서 희귀 신경계질환의 신약 개발에 힘써온 제약사로 살릭스파마수티컬의 창업자인 로린 K.존슨 박사가 설립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NH투자증권 "KB금융지주 비은행 강점 돋보여, 올해 주주환원율 55% 전망"
메모리반도체 '선점 경쟁' 자동차 업계로 퍼진다, GM 마이크론과 장기 공급계약 체결
비트코인 9135만 원대 상승, 미국 인플레이션 완화 가능성에 투심 개선
[현장] 현대차그룹 남양기술연구소를 가다, 정의선 '세계적 품질' 자신감의 비밀
농협 11개 계열사에서 임원 성과보수 환수제 규정 마련, 내부통제 강화 위한 준법감시위..
6월 르노코리아 수출 64.8% 감소, 한국GM과 KGM은 수출 늘어
[오늘의 주목주] '메가프로젝트 기대감' LS일렉트릭 주가 10%대 올라, 코스피 반도..
'수수료 무료'로 국내주식 키운 토스증권, 30대 CEO 김규빈 '편의성' '연금저축'..
[1일 오!정말] 이재명 "모두를 위한 정치 해야, 내부단합도 매우 중요하다"
퀄컴 HBC로 엔비디아 AI 서버 시장 지배력에 도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 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