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오일뱅크, 해외 자회사에 2조3700억어치 석유제품 공급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01-04 18:07: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오일뱅크가 해외 자회사에 석유제품을 2조3700억 원어치 공급하기로 했다. 

현대로보틱스는 자회사 현대오일뱅크가 현대오일싱가포르에 경유, 휘발유, 항공유를 공급하기로 계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현대오일뱅크, 해외 자회사에 2조3700억어치 석유제품 공급
▲ 문종박 현대오일뱅크 사장.

계약규모는 2조3682억 원으로 2016년 현대오일뱅크 매출의 19.9%에 이른다.계약기간은 2018년 1월1일부터 2020년 12월31일까지다. 

현대오일뱅크는 현대오일싱가포르에 경유 1300만~1700만 배럴, 휘발유 1400만~2700만 배럴, 항공유 200만~1400만 배럴 공급한다. 

현대로보틱스 관계자는 “계약금액은 석유제품 공급물량의 최소값과 지난해 11월 평균 국제석유제품 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된 것”이라며 “계약금액은 향후 실제 제품가격과 공급물량,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