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E&M, 영화 '1987' 해외에서 차례로 개봉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8-01-04 16:49: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E&M, 영화 '1987' 해외에서 차례로 개봉
▲ 영화 '1987' 스틸이미지.
CJE&M이 영화 ‘1987’을 해외에서 개봉한다.

CJE&M은 4일 영화 ‘1987’을 북미,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 상영한다고 밝혔다.

1987은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과 6월 민주항쟁을 다뤘다. 하정우씨, 김윤석씨, 김태리씨, 유해진씨 등이 출연한다. 장준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1월12일부터 북미와 대만에서 상영된다. 1월18일에는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개봉한다. 이후 싱가포르, 홍콩, 마카오, 일본 등에서 연말까지 차례대로 관객을 만난다.

최윤희 CJE&M 해외배급팀 팀장은 “1987을 관통하는 주제인 민주주의는 전 세계 보편적 가치”라며 “시민의 작은 용기가 만든 한국 민주주의 역사는 의미가 깊을 뿐만 아니라 큰 감동도 줘 외국 수입배급처의 관심을 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987은 지난해 12월27일 국내에 공개됐다. 네이버 관람객 평점 9.27의 높은 점수를 보였다. 국내에서 개봉한 지 8일만에 누적 관객 수 286만6162명을 달성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엔비디아에 현대차와 자율주행 협력은 필수, 테슬라 추격 전략에 핵심 
산업은행 '아픈 손가락' KDB생명, 김병철 '자본수혈' 힘입어 매각 완수 이끌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