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지지율 72.1%로 상승, 남북관계 개선 움직임에 지지 늘어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8-01-04 16:31: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한 달 만에 다시 70%를 넘어섰다. 남북관계 해빙무드의 영향을 받았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는 1월 첫째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주간집계)에서 응답자의 72.1%가 ‘국정수행을 잘 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4일 밝혔다. 1주일 전보다 3.6%포인트 올랐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지지율 72.1%로 상승, 남북관계 개선 움직임에 지지 늘어
문재인 대통령.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3.7%로 지난주보다 1.3%포인트 내렸다. 의견유보는 4.2%였다.

리얼미터는 지지율이 상승한 이유를 두고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신년사에 곧바로 환영의 입장을 밝히고 남북대화를 제안하면서 남북관계 해빙에 관한 여론의 기대감이 높아진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문 대통령 지지율은 대구경북과 부산경남울산, 수도권, 호남, 4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과 지역, 이념계층에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역시 지지율이 52.7%로 2.4%포인트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자유한국당의 경우 0.9%포인트 올라 17.7%를 기록하며 2주 동안의 내림세를 멈췄다. 바른정당 지지율은 6.3%(+0.7%포인트), 국민의당은 5.1%(-1.1%포인트), 정의당은  4.1%(-1.6%포인트)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tbs 의뢰로 2018년 1월2일부터 3일까지 이틀 동안 전국 성인 유권자 1004명의 응답을 받아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은 ±3.1%포인트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