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박성칠, 동원F&B 조미식품 시장 진출

이계원 기자 gwlee@businesspost.co.kr 2014-11-25 17:19: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동원F&B가 파스타 소스 브랜드를 내놓으며 조미식품시장에 진출하기로 했다.

박성칠 사장은 서구식 식습관으로 변화함에 따라 떠오르고 있는 조미식품 시장으로 발을 넓히려고 한다.

  박성칠, 동원F&B 조미식품 시장 진출  
▲ 박성칠 동원F&B 사장
동원F&B는 ‘파스타를 만들자’라는 파스타 소스 브랜드를 출시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존에 묽은 형태 파스타 소스와 달리 야채 해물 치즈 등을 덩어리 형태로 담아 차별화했다.

동원F&B는 ‘파스타를 만들자’뿐 아니라 ‘샐러드를 만들자’ ‘돈가스를 만들자’ 등 ‘만들자’ 시리즈를 내놓아 조미식품시장을 공략하기로 했다.

국내 조미식품 시장규모는 지난해 기준으로 7750억여 원이다. 이 가운데 오뚜기와 CJ제일제당이 각각 1700억여 원, 대상이 1300억 원 가량 매출을 내면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최근 들어 소비자들의 식습관이 서구화하면서 소스와 드레싱을 곁들여 요리를 하는 추세가 크게 늘고 있다.

한식에 들어가는 조미료나 장류 시장은 하락세인 반면 조미식품 시장은 성장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조미식품 시장 규모는 2012년보다 4.2% 커졌으며 이 가운데 소스류가 16%나 성장했다.

동원F&B는 조미식품 시장에서 내년 100억 원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동원F&B 식품사업부문의 강동만 상무는 “앞으로 조미식품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집에서도 고급 음식점 맛을 낼 수 있는 조미식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계원 기자]

최신기사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