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도 국민은행 이어 희망퇴직 신청받아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2018-01-02 16:18: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은행권에 희망퇴직 칼바람이 불고 있다.

신한은행은 2일부터 5일까지 직원들에게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신한은행도 국민은행 이어 희망퇴직 신청받아
▲ 신한은행 로고.

희망퇴직 대상자는 임금피크제 대상자(1959년~1963년생)를 포함한 부지점장 이상 직원과 1978년 이전 출생한 4급 이하 일반직이다.

부지점장급 이상 직원과 4급 이하 일반직은 근속연수 15년을 넘긴 직원으로 대상을 한정했다.

임금피크제란 고용주가 만 55세 이상 직원의 연봉을 줄이는 대신 만 60세까지 정년을 보장해 주는 제도다.

희망퇴직자는 연령과 직급에 따라 최대 36개월 치 월급에 해당하는 특별퇴직금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초에 실시한 희망퇴직때에는 280여 명이 희망퇴직의 이름으로 은행을 떠났다. 

KB국민은행도 지난해 12월28일부터 시작해서 2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다. 

올해 임금피크제를 적용받는 직원을 포함해 2019년과 2020년 임금피크제로 전환되는 직원들이 희망퇴직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남은 정년에 따라 27~36개월 치 월급을 퇴직금으로 받게 된다.

이에 앞서 KEB하나은행도 임금피크제를 적용받는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퇴직을 접수받아 지난해 말 207명이 퇴직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해 11월 10년 이상 근무한 40세 이상 직원에게 희망퇴직 신청을 받아 534명이 퇴직했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7월 1011명이 희망퇴직했기 때문에 이번 연말연초에는 따로 퇴직 신청을 받지 않았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