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국GM 노사, 마라톤 교섭 끝에 임금협상 합의안 극적 마련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7-12-30 14:07: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GM 노사가 극적으로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한국GM 노사가 30일 새벽 기본급 5만원 인상, 격려금 600만 원과 성과급 450만 원 지급 등의 임금협상 합의안을 도출했다고 회사 측이 전했다.
 
한국GM 노사, 마라톤 교섭 끝에 임금협상 합의안 극적 마련
▲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

노사는 2018년 임단협도 가급적 빨리 시작해 조속히 마무리하고 노조가 요구해온 한국GM의 향후 발전전망은 이 과정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노사는 5월 교섭을 시작한 뒤 지금까지 모두 25차례에 걸쳐 교섭을 진행했다.

노조는 1월 초 총파업에 들어간다는 계획을 잡아놓았으나 잠정합의안이 마련되면서 파업을 미루고 잠정합의안을 놓고 찬반투표를 벌이기로 했다.

노사가 어렵게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으나 최종 타결은 해를 넘기게 됐는데 이는 한국GM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