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올레드TV 판매량 급증, 내년 라인업 더 다양해져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7-12-28 12:20: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블랙프라이데이 등 미국 성수기를 맞아 올레드TV 판매량이 대폭 늘어났을 것으로 예상됐다. 

노경탁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올해 4분기에 블랙프라이데이 등 미국 성수기 시즌을 맞아 LG전자의 올해 올레드TV 출하량이 대폭 늘어났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LG전자 올레드TV 판매량 급증, 내년 라인업 더 다양해져
▲ 권봉석 LG전자 HE사업본부 사장.

유진투자증권은 LG전자의 올해 올레드TV 출하량이 12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기존 추정치인 106만 대에서 13.2% 늘어나는 것이다.

노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의 올레드패널 생산량 증가 및 수율 개선 등으로 LG전자의 올레드TV판매가 더욱 호조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LG전자는 내년에 올레드TV의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할 것으로 보인다.

두께가 더 얇은 월페이퍼 올레드TV, 패널 자체에서 소리가 나는 크리스탈사운드올레드(CSO)를 적용한 올레드TV 등을 내놓을 것으로 업계는 내다본다.

노 연구원은 “내년 1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2018에서 제품 라인업이 강화된 프리미엄 올레드TV가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TSMC 반도체 생산 한계에 엔비디아 주문 거절, 삼성전자 반사이익 기대 키워
LG, 글로벌전략개발원장에 북미 외교 전문가 고윤주 전무 선임
CDP "일본 기업들이 기후대응 리더십 상위권" 평가, 미국 유럽에 크게 앞서 
[미디어토마토] 이혜훈 후보자, '자진 사퇴' 52.7% vs '청문회 뒤 판단' 40..
겨울 난방 수요에도 아시아 LNG 가격 20개월 만에 최저, 미국발 공급 영향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2.50%로 5연속 동결, 통화정책 의결문에서 '금리 인하' 문구..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61.5%로 5.7%p 상승, 취임 후 최고 수준
D램 이어 낸드플래시 가격 상승도 탄력 붙는다, 소재 공급망 차질이 변수
전북은행장 지낸 백종일, JB금융지주 부회장 선임 9일 만에 사임
[미디어토마토] 정당지지도 민주당 48.6% 국힘 28.7%, 격차 19.9%p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