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삼호중공업, 그리스에서 중대형 유조선 2척 수주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7-12-27 18:18: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삼호중공업이 그리스에서 중대형 유조선 2척을 수주한 것으로 보인다.

27일 조선해운 전문매체 트레이드윈즈와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삼호중공업이 그리스 에반젤로스 피스티올리스로부터 수에즈막스급 유조선 2척을 수주했다. 
 
현대삼호중공업, 그리스에서 중대형 유조선 2척 수주
▲ 윤문균 현대삼호중공업 사장.

계약금액은 척당 6천만 달러를 약간 밑도는 정도인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클락슨리서치가 최근 발표한 12월 수에즈막스급 유조선 신조선가보다 훨씬 높은 것이다. 

현대삼호중공업이 수에즈막스급 유조선을 2019년 중반 정도에 인도할 것으로 업계는 바라본다. 

에반젤로스 피스티올리스가 현대삼호중공업에 수에즈막스급 유조선을 앞으로 2척 더 추가주문할 수 있다는 옵션계약도 걸어놓은 것으로 파악된다.

이렇게 되면 현대삼호중공업은 에반젤로스 피스티올리스로부터 모두 2억4천만 달러의 신규수주를 따낼 수도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비트코인 1억3333만 원대 상승, 미국 연준 국채 매입 뒤 유동성 확대 기대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