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주가 급등, 자동차 전장사업 확대 기대 퍼져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7-12-27 18:01: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 주가가 급등했다. 자동차 전장사업 등 신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면서 주가가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LG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7.86% 대폭 오른 10만7천 원으로 장을 마쳤다.
 
LG전자 주가 급등, 자동차 전장사업 확대 기대 퍼져
▲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주가는 18일부터 이어진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했다.

LG전자는 27일 글로벌 지도기업 히어와 손잡고 ‘차세대 커넥티드카 솔루션’을 개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최근 글로벌 인증기관으로부터 자율주행차 부품과 자동차용 미디어 부품사업을 놓고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정한 표준규격인 ‘ISO26262’ 인증을 받았다.

10월에는 전 세계 최대 반도체기업 퀄컴과 함께 커넥티드카 및 자율주행차 기술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소를 설립하는 계획도 내놓았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LG전자가 내년부터 전기차 부품 매출비중을 확대하고 자동차 조명업체 ZKW 인수 가능성에 따라 잠재 수주도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LG그룹은 신사업 가운데 하나로 자동차 전장사업을 점찍고 LG전자, LG이노텍, LG화학, LG디스플레이 등 계열사와 함께 이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신한투자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실적 부진하지만 주주환원 적극적"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