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칠성음료 '칸타타' 출시 11년 만에 누적 매출 1조 넘어서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7-12-27 11:21: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칠성음료 원두캔커피 브랜드 ‘칸타타’가 누적 매출 1조 원을 넘어섰다.

롯데칠성음료는 원두캔커피 브랜드 ‘칸타타’의 누적 매출이 출시 11년 만에 1조 원을 넘겼다고 7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 '칸타타' 출시 11년 만에 누적 매출 1조 넘어서
▲ 롯데칠성음료의 원두캔커피 브랜드 '칸타타'.

칸타타의 12월 중순까지 누적 매출은 모두 1조600억 원이었다.

롯데칠성음료는 2007년 4월 칸타타를 처음으로 선보였는데 출시 첫 해 매출은 185억 원이었다. 올해 매출은 1740억 원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칸타타는 올해까지 매년 연평균성장률 25%를 보이며 11년 동안 국내 원두캔커피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지켜왔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칸타타는 출시 이후 단 한 번도 역신장하지 않고 매년 성장을 이어왔다”며 “상온추출과 고온추출으로 두 번 추출하는 방식과 상온수로 천천히 추출하는 ‘콜드브루방식’ 등 원두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린 것이 성공요인”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롯데칠성음료는 탄자니아산 킬리만자로 원두를 사용한 칸타타 제품을 내놓고 ‘빈센트 반 고흐’ 등 명화를 담은 포장재를 사용했다”며 “다양한 소비자의 욕구를 만족시키려 노력해온 점도 칸타타의 인기에 한몫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