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동빈 재판 '한시름' 덜고 장인 장례, 황각규 등 롯데 수뇌부도 집결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7-12-24 15:19: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인상을 조문하기 위해 롯데그룹 수뇌부가 일본 도쿄에 집결한다.

24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황각규 롯데지주 공동대표와 이원준 유통 사업부문(BU)장, 송용덕 호텔앤서비스 BU장, 이재혁 식품 BU장, 허수영 화학 BU장 등 롯데그룹 고위 임원들이 25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36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동빈</a> 재판 '한시름' 덜고 장인 장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45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각규</a> 등 롯데 수뇌부도 집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2일 오후 경영비리와 관련한 1심 재판에서 징역 1년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고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을 나서고 있다. 

신 회장 역시 22일 경영비리와 관련한 1심 선고공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 일본으로 떠났다.

신 회장의 장인인 오고 요시마사 전 다이세이건설 회장은 21일 도쿄에서 향년 93세로 타계했다. 

신 회장의 부인인 오고 마나미씨는 요시마사 전 회장의 장녀로 신 회장은 맏사위 자격으로 빈소를 지키게 된다. 이후 곧바로 귀국하지 않고 연말을 일본에서 가족과 함께 보내고 내년 초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 회장은 일본에 머무는 동안 빈소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쓰쿠다 다카유키 사장 등 일본롯데홀딩스 관계자들과도 만나 1심 재판결과를 설명하고 각종 경영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황각규 대표를 비롯한 임원들의 경우 장례식이 끝나고 귀국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이 조정폭도 키우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 1호 가입자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122억 달러 흑자, 반도체 수출 호조에 역대 11월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