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금융 남자골프대회도 연다, 윤종규 "최고 대회로 만들겠다"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7-12-21 14:05: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금융지주가 여자골프에 이어 남자골프대회도 연다.  

윤종규 KB금융 회장과 양휘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은 21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에서 2018년과 2019년에 남자골프대회를 여는 내용의 KPGA 코리안투어 타이틀 스폰서계약을 맺었다. 
 
KB금융 남자골프대회도 연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241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종규</a> "최고 대회로 만들겠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오른쪽)과 양휘부 한국프로골프협회 회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에서 'KPGA 코리안투어 타이틀 스폰서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년 남자골프대회는 ‘KB금융 챔피언스컵(가칭)’이라는 이름으로 5월31일~6월3일 동안 진행된다. 전체 상금은 7억 원으로 우승상금 1억4천만 원이 포함된다. 

윤 회장은 “KB금융이 한국 여자골프 메이저대회를 10년 이상 개최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대회도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며 “남자선수들이 기량을 맘껏 펼칠 장을 만들고 남자골프대회 유행을 일으켜 선수들이 세계무대에서도 활약할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양 회장도 “KB금융의 관심과 후원에 감사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팬들을 비롯한 여러 사람들의 마음에 깊게 각인될 대회가 되도록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KB금융은 2006년부터 한국여성프로골프협회(KLPGA)투어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을 열고 있다. 남자골프대회의 경우 2011년 한국과 일본의 국가대항전 ‘밀리언야드컵’을 후원한 전례가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남자골프대회의 새 도약과 남녀 골프산업의 균형발전을 위해 이번 스폰서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