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백화점 노사 임금동결 합의,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7-12-20 18:17: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문인 롯데백화점이 올해 임금을 동결한다.

롯데백화점이 임금을 동결하는 건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이후 8년 만이다.
 
롯데백화점 노사 임금동결 합의,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
▲ 롯데백화점 본점.

20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노사는 올해 임금을 동결하는 내용의 임금협상안을 확정했다.

중국의 사드보복과 내수침체가 겹치면서 올해 실적이 큰 폭으로 뒷걸음질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1~3분기 매출 5조9820억 원, 영업이익 2110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5%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9.1% 급감했다.

롯데마트도 올해 임금을 동결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마트는 올해 사드보복의 직격탁을 맞았다.

올해 1~3분기까지 매출은 5조9270억 원을 냈으나 영업적자 1820억 원을 냈다. 매출은 지난해보다 8% 줄었고 영업적자는 950억 원이나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여론조사꽃] 민주당 혁신당 합당 '찬성' 45.2% '반대' 42.0%, 양당 지지층..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AI 인프라가 재생에너지 이어 천연가스 수요 늘린다, 포브스 "유망한 투자처" 평가
하나증권 "대한전선 목표주가 상향, 구리 가격 상승을 판매가에 연동 가능"
키움증권 "롯데쇼핑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중심 수익성 개선 이어질 것"
경제단체 만난 김정관 "대한상의 '가짜뉴스', 감사 결과 따라 책임 물을 것"
세계자연기금 한국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부정적 평가, "달성 가능성 불확실"
스페이스X의 xAI 인수 뒤 상장은 '검증된 전략' 평가, "테슬라 주주도 합병 원할 것"
한국투자 "네이버 주식 단기 투자 매력도 낮아, 커머스 경쟁력 강화 확인 필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