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넷게임즈, 오버히트 글로벌 출시로 내년 흑자전환 확실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7-12-13 14: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넷게임즈가 역할수행게임(RPG) ‘오버히트’로 내년에 흑자를 낼 것으로 전망됐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오버히트가 국내에서 양호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내년에 일본 등 여러 나라에 출시되면 넷게임즈 실적개선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넷게임즈, 오버히트 글로벌 출시로 내년 흑자전환 확실
▲ 박용현 넷게임즈 대표.

넷게임즈는 11월28일 오버히트를 국내에 내놨는데 현재 구글과 애플 애플리케이션(앱) 장터에서 각각 3위와 4위에 올라 있다. 

넷게임즈는 내년 2분기에 일본에 오버히트를 출시한다. 내년 하반기에 다른 나라에도 오버히트를 내놓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넷게임즈는 2015년 모바일 역할수행게임 ‘히트’를 내놔 흥행에 성공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일본에 히트를 출시했는데 지난해 3월14일 기준으로 애플 앱장터에서 9위까지 올랐다.

안 연구원은 “히트가 무난한 성과를 보여줬다는 점을 보면 오버히트도 일본시장에서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넷게임즈는 오버히트의 세계시장 진출을 바탕으로 내년에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됐다.

넷게임즈는 올해 1~3분기에 누적매출 140억 원, 누적영업손실 48억 원을 냈다. 내년에는 매출 752억 원, 영업이익 430억 원을 내 흑자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