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뉴욕증시 다우존스와 S&P지수 또 사상 최고치, 금융주 강세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7-12-13 08:50: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뉴욕증시 3대 주요지수 가운데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2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18.77포인트(0.49%) 오른 2만4504.80으로 장을 마감했다. 
 
뉴욕증시 다우존스와 S&P지수 또 사상 최고치, 금융주 강세
▲ 12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18.77포인트(0.49%) 오른 2만4504.80으로 장을 마감했다.<뉴시스>

대형주 중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12포인트(0.15%) 오른 2664.11으로,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12.76포인트(0.19%) 하락한 6862.32로 거래를 마쳤다. 

3대 지수 가운데 나스닥 지수만 전날보다 하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이날 장중 각각 2만4552.97과 2669.72까지 올라 장중 최고치도 경신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결과 발표를 하루 앞두고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인 데다 세제개편안을 항한 기대감이 지속되면서 지수들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 올랐다. 6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였다.

미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는 이날부터 이틀 동안 열리는데 정례회의 결과는 13일 오후 3시에 발표된다. 

금리인상이 확실하다는 관측이 우세하면서 금융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이날 항공기 전문업체인 보잉 주가가 2%가량 상승했다. 배당확대와 자사주 매입계획을 발표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미국 케이블업체 컴캐스트는 21세기폭스 자산 인수 검토를 철회한다고 밝힌 뒤 주가가 2% 이상 올랐다. 컴캐스트가 인수전에서 물러나면서 월트디즈니가 유력한 단독 인수후보로 남게 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나선 엔씨소프트,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신세계푸드 2700억 급식사업 반값에 매각, 강승협 노브랜드 확대에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긴장,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과제로
신한투자 이선훈 발행어음 인가 '청신호', 금융당국 심사 재개하며 '모험자본 공급' 방점
[29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이미 접견 신청 해 놓았다"
엔비디아 반도체와 중국 희토류가 '무역전쟁' 막는다, 미중 교착 장기화 전망
'마스가' 겨냥 HD현대중공업-미포 합병에 노조 반발, 해외 조선거점 확대 발목 잡히나
이재명 "보여주기 식 검찰개혁 안 된다" "대통령이 직접 토론 주재할 수 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