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중공업, 10월 수주잔량 1위 회복

장윤경 기자 strangebride@businesspost.co.kr 2014-11-19 12:51: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이 10월 수주잔량에서 대우조선해양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19일 영국 조선해운 분석기관인 클락슨에 따르면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는 지난 10월 619만2천CGT(124척)의 일감을 수주해 수주잔량 기준 1위를 회복했다.

  현대중공업, 10월 수주잔량 1위 회복  
▲ 권오갑 현대중공업 사장
현대중공업은 9월에 수주잔량 1위를 대우조선해양에게 넘겨줬다.

대우조선해양의 10월 수주량은 610만3천CGT(106척)다. 삼성중공업은 532만7천CGT(91척)의 일감을 확보해 3위 자리를 유지했다.

그 뒤를 현대미포조선(384만5천CGT·169척), 현대삼호중공업(366만4천CGT·84척) 등이 이었다.

국내 3대 조선회사의 수주량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 막바지 수주경쟁의 결과에 따라 수주잔량의 순위가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수주잔량은 1억1540만CGT(5344척)로 9월(1억1630만CGT, 5천379척)과 비교해 90만CGT 감소했다.

선종별로 유조선 분야는 지난해 말에 비해 큰 픅으로 증가하고 있고 파나막스 선박과 석유화학제품선, 특수선은 증가세를 보였다. 파나막스는 파나마운하를 통과할 수 있는 가장 큰 선박의 규모를 일컫는다.

수주잔량 기준 글로벌 10위권에 한국회사 7개 외에 중국의 조선회사 3개가 6~8위로 이름을 올리며 한국업체들을 추격하고 있다. 중국 조선회사는 상해외고교조선(247만6천CGT·75척), 장수뉴양즈장조선(240만6천CGT·99척), 후동중화조선(227만9천CGT·50척)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윤경 기자]
 

최신기사

경상북도 '반도체 챔버용 부품' 국산화 사업 추진, 구미에 5년간 400억 투자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 구독 서비스 출시, LG베스트샵·SKS서울 포함 오프라인서 신청
포스코이앤씨 AI 경진대회 마무리, "현장 일지 자동화로 2개월치 업무 절감"
우리은행, 서울 남대문·강남·홍대에 '우리 이음상담센터' 신설
한국노총 "삼성전자 노조 비난 중단해야, 노동권 제한하는 긴급조정 논의 매우 부적절"
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해외송금' 기술 검증 완료 
홈플러스 "운영자금 확보할 길 없어, 메리츠금융이 긴급운영자금 대출해줄 유일한 주체"
총리 김민석 대국민담화,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때 긴급조정 포함 모든 대응 수단 강구"
NH농협은행장 강태영 춘천 구암마을 찾아 일손 도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삼성전자 노사 18일 2차 사후조정 회의 열기로, 박수근 중노위장도 참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