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임용택, 전북은행 48주년 기념식에서 "강한 은행 만들겠다"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2017-12-08 17:41: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임용택, 전북은행 48주년 기념식에서 "강한 은행 만들겠다"
▲ 임용택 전북은행장이 8일 전라북도 전주시 전북은행 본점에서 창립 48주년 기념식을 열고 기념사를 하고 있다. <전북은행>
임용택 전북은행장이 소매금융을 강화하고 신용 리스크를 관리해 질적 성장을 추구한다.

임 행장은 8일 전라북도 전주시 전북은행 본점에서 창립 48주년 기념식을 열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바탕으로 100년을 넘어서는 강한 은행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소매금융 중심으로 영업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는 “강한 은행이 되기 위해서는 구체적이고 특화할 수 있는 계획과 실행력이 중요하다”며 “소매금융을 중심으로 하는 차별화된 영업기반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장을 위해 새 수익원을 확보하고 신용 리스크도 관리한다.

임 행장은 “새로운 수익원 확보와 고객 수요에 적합한 전략적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며 “질적 성장으로 내실을 강화하고 불확실한 영업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신용리스크도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경영전략도 추진한다.

임 행장은 “오늘의 전북은행이 있기까지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신 고객과 주주, 지역사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동반자로서 상생하는 경영을 펼쳐 더 나은 전북은행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전북은행 창립 기념식에는 임직원 500여 명이 참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