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추미애 "박근혜 탄핵소추 1년, 한국당은 여전히 적폐청산 방해"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7-12-08 11:29: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소추 1주년을 맞아 촛불혁명의 정신을 강조했다.

추 대표는 자유한국당이 달라지지 않았으며 적폐청산을 방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195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추미애</a> "박근혜 탄핵소추 1년, 한국당은 여전히 적폐청산 방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추 대표는 8일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내일 12월9일은 국회가 압도적 다수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가결한 날”이라며 “어느 정치사에서도 볼 수 없는 시민의 자발성과 민주성을 보인 명예로운 혁명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오로지 법치와 헌정을 회복하고 혁신해야 한다는 정신이 촛불혁명의 정신”이라며 “촛불혁명을 정치 보복이라고 하거나 아직도 반성없이 반발하는 정치세력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촛불 이전과 이후의 대한민국이 완전히 달라졌는데 자유한국당은 달라진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비판했다. 촛불 1년이 흘러도 자유한국당의 모습이 조금도 달라진 것이 없다는 것이다.

추 대표는 자유한국당이 “성찰하고 혁신하는 어떠한 모습도 보여주지 않았으며 국민들의 염원인 적폐청산마저 방해하고 있다”며 “경제 회복과 민생을 위한 예산안 처리를 반대했고 촛불의 명령인 개혁법안 처리까지 외면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비난했다.

자유한국당을 겨냥한 추 대표의 공세는 갈수록 날카로워지고 있다.

추 대표는 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예산안 처리에 자유한국당이 참여하지 않자 “정치적 당리당략만 생각하느라 민생을 걷어찬 자유한국당은 깊이 반성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텔신라 이부진 200억 책임경영 승부수, '호텔' 이정호 '면세' 조병준 성과 압박 부담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